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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불어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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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불어불문학
- 작성일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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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선생님 초청 특별강연회 인문학과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는 1985년에 강원도 내에서 프랑스어, 프랑스문학, 프랑스문화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되어, 현재 동일한 내용을 교육하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유일한 교육기관이다. 프랑스어 프랑스문학 프랑스 문화에 대한 공부가 인문학의 한 분야인 것은 말 할 것도 없다. 인문학은 인간에 관한 온갖 성찰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의 삶을 가치 있고 윤택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그 수단은 언어이다. 언어는 그 성찰을 표현 할 뿐만 아니라 그 방법이 되며,목표로 삼는 가치와 윤택함이 늘 그에 대한 언어와 하나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목적이라고 말 할 수도 있다. 프랑스는 서구문화에서 인문학의 중심에 있었다. 르네상스 이후 서양의 고전들을 번역하여 프랑스어화하는 데 쏟은 노력으로 국민문학의 개념을 만들어 내어 이를 유럽 각국에 전파했으며, 프랑스어 그 자체에 고전어의 위의를 갖추게 했다. 특히 프랑스의 인문학은 문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문화적으로건 정치적으로건 인류의 미래 가능성은 인간성의 미묘함과 그 깊이에 있으며, 문학은 늘 우리 인간의 안에, 또는 인간사회에 실재하지만 표현되지 않은 것,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치부되는 것을 형상화하고 새로운 말을 부여하는 기능을 그 첫 번째 기능으로 삼는다. 한 문화의 중심에 있는 프랑스의 문학은 여러 세기 동안 그 일에 앞장을 서 왔다. 20세기까지 문학의 중요한 사조이론들이 프랑스에서 시발되었으며, 프랑스문학이 아방가르드 문학을 대표 해 왔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한국에서 강원도는 수도권과 매우 가까운 지역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두메산골로 인식되어 왔다. 산이 막혀 중앙 진출이 어려웠던 과거의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의 모더니즘문학에 강원도의 역할과 활동은 매우 컸다. 식민지시대에 이효석 김유정 같은 작가가 활동 해왔으며, 해방 이후 박인환 같은 시인이 한국의 아방가르드 문학을 이끌어왔다. 이 인문학의 선구로서 모더니즘 문학의 전통을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가 이어간다는 것은 어쩌면 역사적 사명이라고 말 할 수도 있다. 이것은 인문학의 사명이고 문학의 사명이지만 또한 강원대 불어불문학과의 사명이다. 강원대 불어불문학과는 벌써 유능한 문학인들을 탄생시켰으며, 한국의 문화계에서 크고 작은 일을 감당하고 있다. 2015. 1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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